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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onderfull12
    제목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원더풀플랫폼’ 등 3개 사례 선정
    작성일자 2021-08-30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 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관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성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황성택 원더풀플랫폼 부사장, 이병철 세림티에스지 대표, 김현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사진=과기정통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 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관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성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황성택 원더풀플랫폼 부사장, 이병철 세림티에스지 대표, 김현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사진=과기정통부]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이하 디지털뉴딜) 등 3개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매달 선정·발표하는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한국판뉴딜 사업을 직접 수행하거나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 또는 기업 △한국판뉴딜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인물이나 기업 △한국판뉴딜의 상징적 장소 등을 대상으로 하는데, 한국판뉴딜 사업을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위원회가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 에 참석해 황성택 원더풀플랫폼 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원더풀플랫폼이 개발한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이 가족과 잘 소통하고 사회와 단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자’이다.

    자식과 보호자는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영상통화와 음성메시지로 안부도 주고받는다. 특히 ‘말벗’ 기능은 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다솜이’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아들이고 딸이다. 때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어여쁜 손주다. 외출할 때는 “차, 조심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고, 요즘 유행하는 ‘트로트’도 선뜻 골라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솜이’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 기간 등 각종 행정정보를 미리 알려줘 정보에 어두운 어르신이 정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돌봄서비스’가 어렵고, 생활관리사 부족으로 양질의 독거노인 돌봄서비스가 힘들어지는 때에, ‘다솜이’는 예측 불가능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성맞춤’ 해결책(솔루션)이다.

    전국 28개 지자체・보건소와 함께 어르신 2600여 명에게 ‘다솜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건강·심리·활동 상태 시각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보건소 담당자 1인당 지원할 수 있는 대상이 이전보다 늘어날 것(15인→20인)으로 보이며, 이는 돌봄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리라 기대된다.

    ㈜원더풀플랫폼은 2020년 ‘한국판뉴딜’ 사업 중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비대면 복지 분야)’에 참여해 약 6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심사를 담당한 김동필 부사장(엘솔루)은 “코로나19 위기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이 돌봄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한국판뉴딜의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선현 이사(독립운동가 자손 임정기념사업회) 역시 “노인의 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현시점에서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인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후보 추천에는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언주 방송작가, 박민우 여행작가, 김준혁 교수(한신대), 이종혁 교수(광운대), 석노기 대장장이, 김주대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8명이 심사를 담당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를 대표해 27일 정부서울청사 2층 광화문홀에서 ‘이달의 한국판뉴딜’로 선정된 ㈜원더풀플랫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세림티에스지㈜에 기념패를 전달했다.

    7월 ‘이달의 한국판뉴딜’ 감사패 수여식은 7월 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약 한 달가량 늦게 열렸다.

    임 장관은 수상자들에게 ‘이달의 한국판뉴딜’ 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부의 지원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판뉴딜의 의미 있는 성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열어가는 동력으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날짜 : 2021-08-28
    출처 :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