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Wonderful
Media

(주)원더풀플랫폼의 사업과 서비스, 기술 역량에 대한 정보 및
관심과 관련한 언론 기사 및 자료입니다.

관련기사
(주)원더풀플랫폼의 관련 뉴스 기사입니다.
작성자
Wonderfull12
제목
카카오, LG 손잡고 '모두의 AI' 도전…14개 기업·기관 뭉쳤다
작성일자
2026-08-19
◆ 카카오 주관사·LG유플러스 핵심 참여
◆ 서울대병원·루닛 등 분야별 기업 합류
◆ 카나나·K-엑사원 함께 서비스 개발
ㅤ
▲ 카카오는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사진=카카오 제공)
ㅤ
카카오가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등 14개 기업·기관과 손잡고 정부의 전 국민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업에 도전한다.
ㅤ
카카오는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ㅤ
카카오가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고 LG유플러스가 핵심 참여사로 나선다. 자체 AI 모델부터 플랫폼과 통신, 디바이스, 공공 시스템, AI 인프라까지 각 참여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다.
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해 확보한 이용자 접점과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전반을 총괄한다.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와 AI 안전 기술, 행정안전부와 선보인 ‘AI 국민비서’ 등의 경험도 활용한다.
ㅤ
LG 계열사 4곳은 AI 모델부터 실제 서비스 검증과 디바이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서비스 품질을 검증한다. LG AI연구원은 자체 AI 모델 ‘K-엑사원’을 제공하고 모델 개선과 안전성 검증을 맡는다.
ㅤ
LG전자는 생활 공간의 다양한 기기와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LG CNS는 공공 시스템과 데이터 연계, 시스템 통합을 담당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제공한다.
ㅤ
의료와 금융, 교육, 고용, 돌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기업·기관도 참여한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루닛은 건강 특화 AI 모델의 적정성과 품질을 검증하고 원더풀플랫폼은 시니어케어 AI의 고령층 접근성과 안전성을 점검한다.
ㅤ
신한은행과 자비스앤빌런즈, 웍스피어는 금융·세무·고용 분야 AI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다. 데이원컴퍼니는 AI 활용 교육을,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품질 관리를 맡는다. 퓨리오사AI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한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
ㅤ
컨소시엄은 지역이나 연령, 소득, 디지털 활용 능력과 관계없이 국민이 AI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카카오의 이용자 접점을 활용해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사들의 기술을 실제 대규모 이용 환경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ㅤ
김세웅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는 "각자의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참여사와 함께 국민 누구나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ㅤ
날짜 : 2026-08-19